내기 하는 말이 잘 이해되고 기억되게 하는 방법
- 추리 소설처럼 호기심 질문으로 시작하기
- 핵심 도출하기
- 이야기로 설명하기
-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듣는 사람 입장에서 쉽게 설명하기 등
터무니 없는 속설들이 널리 퍼지는데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부터 시작
콜라는 뼈와 이를 부식 시킨다.
만리 장성은 우주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건축물이다 : 이게 보이면 고속도로도 보여야함.
인간의 뇌는 10%만 사용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담은 55개이상 언어권에서 발견된다. 이유가 뭘까?
이런건 추리소설 처럼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이 책의 진가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활용하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
박물관 전시 기획자가 이 책을 읽고 장애인들이 박물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있도록 돕기 위해 박물관 관장들을 모아놓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회의실 조명을 끄고는 깜깜한 회의실에서 이렇게 이햐기 했죠. 이것이 바로 시각장애인들이 박물관에 갔을 때 느끼는 기분입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메시지가 달라붙게 하는 이론들을 설명하지만 그 중 가장 재미있고 기본이 되는 이론을 소개합니다.
어머니께서 스마트폰 사용 방법 물어볼 때! 사용법을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사용법을 모르는 어머니 입장에서 사용법을 설명하지 못함. 그래서 답답해하는 경험이 있음. 그렇지 않나요?
전문가들은 스스로 전문가처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쉽게 설명해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에서 회사나 기관에 소속된 직원 2만 3,0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 가운데 단 37퍼센트만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 무엇을 왜 성취하려고 하는지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
다섯 명 중 오직 한 명만이 팀이나 조직의 목적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다섯 명 중 오직 한 명만이 자신의 업무와 팀 또는 조직의 목표 사이의 연관성을 뚜렷이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오직 15퍼센트만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 중심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완전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느낀다.
오직 20퍼센트만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조직을 신뢰했다.
꽤 진지한 결과다. 또한 매우 추상적이기도 하다. 당신은 아마 ‘회사에 다니는 샐러리맨들은 다들 별로 만족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업무에 혼란을 겪고 있나 보군’이라고 생각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방금 읽은 내용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코비는 이런 통계 수치를 아주 인간적으로 비유하는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를 축구팀에 비유해보자. 열한 명의 선수들 가운데 자기 팀 골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수는 네 명뿐이다. 그리고 그 사실에 신경 쓰는 사람도 두 명뿐이다. 열한 명의 선수들 가운데 오직 두 명만이 자신의 포지션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오직 두 명의 선수만이 상대 팀과의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지식의 저주를 활용한 컨셉!!!
나만 아는 경우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만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것이 있는 경우 의사소통이 쉬워집니다.
영화 관계자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를 투자자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하이 콘셉트라는 핵심 메시지를 이용하여 제작하려고 하는 영화를 설명합니다.
영화 〈스피드(Speed) 〉는 ‘버스 버전 〈다이 하드(Die Hard) 〉’고, 〈에일리언(Alien) 〉은 ‘우주선 버전 〈조스(Jaws) 〉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해야 이해한다. 추상적이면 안된다.
1960년대에 보잉 727기의 설계를 준비하고 있던 관리자들은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727기는 131명의 승객들을 수용할 것이며, 마이애미에서 뉴욕까지 직항으로 운행하고, 라과디아 공항의 4-22 활주로를 이용할 것이다(4-22는 1.6킬로미터도 채 안 되는 짧은 활주로로, 당시의 여객기가 이용하기에는 너무 짧았다) .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덕분에 보잉 사는 설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의 전문 인력을 조화롭게 협력시킬 수 있었다.
만일 그들의 목표가 ‘세계 최고의 여객기’였다면 보잉 727기의 제작은 훨씬 힘들지 않았을까?
지식의 저주를 피해가는 '왜?' 질문하기
몇 년 전 병원 관리자 단체가 디자인 회사인 IDEO에게 병원의 작업 흐름 개선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IDEO는 미국의 유명한 디자인 회사입니다.)
IDEO 팀은 그들의 제안이 엄청난 내적 반발을 야기할 것임을 알았다. 그들이 생각하는 병원 직원들의 변화를 모색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각별히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IDEO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의 시각으로 병원을 바라본 비디오를 한 편 제작했다. 그 비디오 속에서 우리는 환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우리가 곧 환자인 것이다. 우리는 황급히 응급실로 들어선다. 어디 있는지 모를 접수대를 찾아 방황하고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의학용어를 지껄이는 접수계 사람들과 입씨름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간이침대에 누워 병원 안으로 실려들어간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끝없이 이어지는 새하얀 천장뿐이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누가 말을 걸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아 알 수 없다.
가끔씩 시야 안으로 누군가가 머리를 불쑥 들이민다. 침대가 움직임을 멈출 때마다 우리는 멍하니 천장을 응시하며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한다.
IDEO의 심리학자 제인 풀턴 수리는 병원 직원들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주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한다. “첫 번째 반응은 이런 식이었다. ‘오, 난 전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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